- 표징
-
184342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2
-
우리는 예수님께 표징을 요구합니다.
믿을수있는 증거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표징의 또다른 의미로는
증거라고 말할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잘못을 저지르고 난후에
들키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증거가 드러난후에는 빼도박도
못하는것이 증거요 표징의 또다른 뜻이기도
합니다.
저희 아이들이
태어날 적부터 몸에 표식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는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14세일적하고 11세일적부터는
부끄러워 했습니다.
만일에 보이지않는 표징이 밖으로 나올때에는
몇 슈람이 아주 곤란한 지경에 처할것입니다.
제가 수습할수없는일이 생기게 되겠지요???????
잘생각하셔서 이웃을 진심으로 정말로 거짓없이
사랑한다는것을 잘알게해주시기를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낙태반대30] 모태에서부터의 하느님의 변함없는 돌봄
-
184387
장병찬
2025-08-25
-
반대 0신고 0
-
- [음란 극복방법30] 순결과 자비의 가르침 (성녀 파우스티나)
-
184386
장병찬
2025-08-25
-
반대 0신고 0
-
- ╋ 082.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여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4385
장병찬
2025-08-25
-
반대 0신고 0
-
- ■ 오직 하느님과 이웃 사랑에만 매달리는 믿음을 /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
184383
박윤식
2025-08-24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1주간 월요일
-
184382
조재형
2025-08-24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