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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충실한 신앙인에게는, 하늘나라의 문은 ‘넓은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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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77
최원석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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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루카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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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76
최원석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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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좁은 문, 생명의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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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75
최원석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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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4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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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74
강칠등
202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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