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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이 만이 영원한 생명을 / 연중 제21주일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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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67
박윤식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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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 신앙인은 새것 받아들이는 삶의 지혜를 /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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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66
박윤식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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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0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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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64
박영희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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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승은 한 분,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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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63
유경록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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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면서 아름다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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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362
김중애
202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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