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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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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6
최원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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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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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5
최원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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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하느님 중심과 배경의 삶 “믿음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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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4
선우경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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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 6,17-29 /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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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3
한택규엘리사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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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1 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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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2
조재형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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