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2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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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5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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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26일 화요일
더 무엇이 필요하겠습니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우리를 격려해주시고
힘을 북돋워 주시니 말입니다.
더 이상 어떤 것이 탐나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당신의 은총으로
영원한 격려와 좋은 희망”을 주시니 말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여전히
이기적인 생각에 익숙합니다.
자기 주장으로 상대를 제압시키면
성공했다는 오해를 버리지 않습니다.
모두, 악입니다!
마땅하고도 옳은
주님의 뜻을 어기는 일이기 때문이고
자기애와 자기 만족에 도취한 행태인 까닭입니다.
이 모두가 예수님께
“불행하여라”라고 지적당할 일임을
명심하기 바랍니다.
부디 의로움과 자비와 신의에 치중하여
참 행복으로 도약하시길, 소원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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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바치는 것이 봉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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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9
최원석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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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그러면 겉도 깨끗해질 것이다.”(마태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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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8
최원석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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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쓸데없고 근거없는 우월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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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7
최원석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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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먼 바리사이야!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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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16
최원석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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