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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22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6
죄송합니다.
옛말에 빈대 몇마리 잡으려다
초가삼간태운다는 말이있지요.
빈대는 하루를 빗댄 말이었습니다.
기분 상하시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분이신데요.
제가 당돌합니다.
무례했으니 용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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