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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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2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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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경우에는
산다는게 얼마나 괴로운것인지
알도록 해주겠습니다.
죽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겪어봐야 알게되겠지요.
제길 희망 꿈 모두를 버릴것입니다.
제가 죽어서 살아서 영원히 지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한번더 말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몸에 표식이 있습니다.
알게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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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맨 끝자리라도 감지덕지하면서 앉아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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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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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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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7
최원석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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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겸손의 여정 <사다리 공동체에서 순환적 원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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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6
선우경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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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8.31.연중 제22주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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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5
강칠등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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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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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4
강칠등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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