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레.....
-
18442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6
-
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경우에는
산다는게 얼마나 괴로운것인지
알도록 해주겠습니다.
죽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겪어봐야 알게되겠지요.
제길 희망 꿈 모두를 버릴것입니다.
제가 죽어서 살아서 영원히 지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한번더 말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몸에 표식이 있습니다.
알게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11. 우리 영혼을 강하게 하는 성체;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성체
-
184601
김중애
2025-09-03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03)
-
184600
김중애
2025-09-03
-
반대 0신고 0
-
- 매일미사/2025년 9월 3일 수요일[(백)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
184599
김중애
2025-09-03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09.03.수.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한상우 신부님
-
184598
강칠등
2025-09-03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
184597
박영희
2025-09-03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