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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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2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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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경우에는
산다는게 얼마나 괴로운것인지
알도록 해주겠습니다.
죽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겪어봐야 알게되겠지요.
제길 희망 꿈 모두를 버릴것입니다.
제가 죽어서 살아서 영원히 지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한번더 말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몸에 표식이 있습니다.
알게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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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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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희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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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태 신부님_모든 법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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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73
최원석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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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6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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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72
강칠등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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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9월 6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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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74
최원석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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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하느님의 계명은 사랑으로 지켜야 할 ‘사랑의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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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70
최원석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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