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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0월 7일 (화)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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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수레.....

18442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6

 

 

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경우에는

산다는게 얼마나 괴로운것인지

알도록 해주겠습니다.

죽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겪어봐야 알게되겠지요.

제길 희망 꿈 모두를 버릴것입니다.

제가 죽어서 살아서 영원히 지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한번더 말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몸에 표식이 있습니다.

알게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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