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수레.....
-
184425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26
-
저는 괜찮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문제가 생길경우에는
산다는게 얼마나 괴로운것인지
알도록 해주겠습니다.
죽는게 차라리 낫다고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농담인지 진담인지는 겪어봐야 알게되겠지요.
제길 희망 꿈 모두를 버릴것입니다.
제가 죽어서 살아서 영원히 지옥에 갇히게 되더라도
감수하겠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한번더 말합니다.
아이들이 태어날때부터 몸에 표식이 있습니다.
알게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조심하십시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당신이 변해야 당신의 말도 변합니다.
-
184584
김백봉
2025-09-02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당신을 가두는 것은 지금 당신이 가장 익숙한 것이다.
-
184583
김백봉
2025-09-02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오타니가 경기 도중 쓰레기를 줍는 이유
-
184582
김백봉
2025-09-02
-
반대 0신고 0
-
-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
184581
이경숙
2025-09-02
-
반대 0신고 0
-
- [슬로우 묵상] 마침내 나! -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
184580
서하
2025-09-02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