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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참혹한 죽음, 그러나 불멸의 희망으로 가득한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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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91
최원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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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한의 목을 베어, 머리를 쟁반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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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90
김종업로마노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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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강론> (2025. 8. 29. 금)(마르 6,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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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8
최원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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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동생의 아내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마르 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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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487
최원석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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