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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0월 7일 (화)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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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여든 아홉

184501 양상윤 [payatas] 스크랩 2025-08-30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뿌리 깊은 사랑은 시련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글, 그림 : 빈첸시오 신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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