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5년 8월 30일 토요일[(녹)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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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08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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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30일 토요일
[(녹)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제1독서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테살로니카1서 말씀입니다.4,9-11
형제 여러분,
9 형제애에 관해서는누가 여러분에게 써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이 하느님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가르침을받았기 때문입니다.
10 사실 여러분은온 마케도니아에 있는
모든 형제에게
그것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형제 여러분,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더욱더 그렇게 하고,11 우리가 여러분에게 지시한 대로,
조용히 살도록 힘쓰며 자기 일에전념하고 자기 손으로
제 일을 하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98(97),1.7-8.9(◎ 9 참조)
◎ 백성들을 올바르게다스리러 주님이 오신다.
○ 주님께 노래하여라, 새로운 노래.그분이 기적들을 일으키셨네.
그분의 오른손이, 거룩한 그 팔이
승리를 가져오셨네.
◎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러 주님이 오신다.
○ 소리쳐라,바다와 그 안에 가득 찬 것들,
누리와 그 안에 사는 것들.
강들은 손뼉 치고,
산들도 함께 환호하여라.
◎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러 주님이 오신다.
○ 주님 앞에서 환호하여라.세상을 다스리러 그분이 오신다.
그분은 누리를 의롭게,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신다.
◎ 백성들을 올바르게
다스리러 주님이 오신다.
복음 환호송
요한 13,34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
서로 사랑하여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 알렐루야.복음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25,14-3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4 “하늘 나라는 어떤 사람이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을 불러
재산을 맡기는 것과 같다.
15 그는 각자의 능력에 따라한 사람에게는 다섯 탈렌트,
다른 사람에게는 두 탈렌트,
또 다른 사람에게는 한 탈렌트를주고 여행을 떠났다.
16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는곧 가서 그 돈을 활용하여
다섯 탈렌트를 더 벌었다.
17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 그렇게하여 두 탈렌트를 더 벌었다.
18 그러나 한 탈렌트를 받은 이는물러가서 땅을 파고
주인의 그 돈을 숨겼다.
19 오랜 뒤에 종들의 주인이 와서그들과 셈을 하게 되었다.
20 다섯 탈렌트를 받은 이가나아가서 다섯 탈렌트를 더
바치며, ‘주인님, 저에게
다섯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다섯 탈렌트를더 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1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기쁨을 나누어라.’
22 두 탈렌트를 받은 이도나아가서, ‘주인님, 저에게
두 탈렌트를 맡기셨는데,
보십시오, 두 탈렌트를 더벌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23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 일렀다.‘잘하였다, 착하고 성실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24 그런데 한 탈렌트를 받은이는 나아가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인님, 저는 주인님께서모진 분이시어서,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시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25 그래서 두려운 나머지물러가서 주인님의 탈렌트를
땅에 숨겨 두었습니다.
보십시오, 주인님의 것을도로 받으십시오.’
26 그러자 주인이 그에게대답하였다. ‘이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내가 심지 않은 데에서 거두고
뿌리지 않은 데에서 모으는줄로 알고 있었다는 말이냐?
27 그렇다면 내 돈을대금업자들에게 맡겼어야지.
그리하였으면 내가 돌아왔을때에 내 돈에 이자를 붙여
돌려받았을 것이다.
28 저자에게서 그 한 탈렌트를빼앗아 열 탈렌트를
가진 이에게 주어라.
29 누구든지 가진 자는더 받아 넉넉해지고,
가진 것이 없는 자는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30 그리고 저 쓸모없는 종은바깥 어둠 속으로 내던져 버려라.
거기에서 그는 울며이를 갈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104(103),13-15 참조
주님, 땅은 당신이 내신열매로 가득하옵니다.
당신은 땅에서 양식을 거두게
하시고, 인간의 마음 흥겹게
하는 술을 주시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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