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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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14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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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본을 보이는 것이 좋습니다.
뒤로 할짓 다하면서 겉으로 젊잖은척 하는 사람이 있고
앞뒤가 다보이는 사람도 있고
언행이 타락한 사람도 있고
인성이 타락한 사람도 있습니다.
타인이 타락한것은 잘보이나
자신의 인성이 타락한것은 잘안보입니다.
사랑을 나눌때 옷입고 젊잖게 사랑을 나누는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저는 남편을 즐겁게 해주는 일은 편견을 갖지 않습니다.
오직 한사람에게만 정성을 다합니다.
어느 형편없는 인간이 남의 사생활 해킹해서
유포시키는지는 모르지만
엔간히 하세요.
님들이 하느님하시고 예수님하시고 성모님하세요.
누가 뭐라고 합디까.
저는 광녀입니다.
그러니 광녀짓하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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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예수님께서는 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루카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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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57
최원석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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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자랑스러운 순교자들의 후예로서 녹색 순교를 적극적으로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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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56
최원석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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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보세요....아자씨......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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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55
이경숙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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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이 성경 말씀이 너희가 듣는 가운데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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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54
최원석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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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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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53
박영희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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