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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녹) 2025년 9월 26일 (금)연중 제25주간 금요일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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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나의 예수님.^^

184523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8-30

 

 

남 걱정은 마시고

본인들 걱정이나 하세요.^^

저는 지금 집밖에 나와 있습니다.

집에는 석학들이 많으시고

사랑도 충만하시고

믿음도 깊으신 예수님의 대리자께서

많으시니 집걱정은 안해도 될듯합니다.

이방인들은 잔소리 안듣고 자라난 아이들과 같습니다.

그러니 말한마디라도 내질러버리면 안됩니다.

교회예배도 드려보니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예배에 들어가면 시장통 같더니요

지금은 진솔하니 좋았습니다.

목사님 강론도 좋았습니다.

제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합니다.

하루종일 바쁘고 여기에있는 글을 전부 읽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글올리시는 분들중에 말씀을 교묘히해서

감정을 상하게 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저는 제정서 상태를 평화롭게 유지하고 싶습니다.

동네방네 자기가 장미꽃닮았다고 광고하시던 분은^^

요즘은 조용하십니다.^^

철드셨나봐요.부끄러운 줄도 아시구요.하하ㅏ하하ㅏ핳

이방인들 앞에서 수도자가 소주잔 홀짝 거리는것은

별로 좋은 표양이 아니십니다.

젊은 혈기셨겠지요????^^

지금은 안하시리라 믿습니다.

며칠 코로나에 걸려서 아파서 쉬고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무겁지 않았습니다.

행복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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