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31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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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4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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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8월 31일 주일
오늘 복음에는 무려 아홉 번이나
“초대”라는 단어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주일 새벽,
주님께 부르심을 받아
주님의 식탁에 초대받은 그리스도인의
마음가짐과 몸가짐을 일러주는 듯 하여
집중했습니다.
그리고 새삼,
성사 담당 사제의 자리가
본당에서 가장 끝자리임을 새겼습니다.
낮고,
겸손하며,
온유하게,
오늘을 살아
가장 낮은 곳에 계신 예수님과
내내 동행하리라 다짐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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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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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7
최원석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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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겸손의 여정 <사다리 공동체에서 순환적 원형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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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6
선우경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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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8.31.연중 제22주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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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5
강칠등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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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31일 주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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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534
강칠등
202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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