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3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18459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3
-
#오늘의묵상
9월 3일 수요일
인간은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제대로 된 사랑의 삶을 살아가기 어렵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에게 주어진
구원과 자유는
마귀들처럼
입으로 고백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늘
나보다 약하고 더딘 이웃을
진심으로 배려하며
최선을 다해서 섬기라 부추깁니다.
그렇게 구체적인 사랑을 실천함으로
하느님 은혜를 기쁘게 증명하라 강권하십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도우심에 힘입어 삶을 꾸려야 할
명백한 이유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한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4709
장병찬
2025-09-07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하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루카 14,27)
-
184708
최원석
2025-09-07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모두 예수님 안에 새로운 영적 가족!
-
184707
최원석
2025-09-07
-
반대 0신고 0
-
- 나의 스승님, 나의 하느님
-
184706
유경록
2025-09-07
-
반대 0신고 0
-
- ■ 하느님 구원 사업에 참여하신 원죄 없으신 성모님 /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0908]
-
184705
박윤식
2025-09-07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