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
184602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03
-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미움의 안경을 쓰고 보면 똑똑한 사람은
잘난 체 하는 사람으로 보이고,
착한 사람은 어수룩한 사람으로 보이고
얌전한 사람은 소극적인 사람으로 보이고,
활력 있는 사람은 까부는 사람으로 보이고
잘 웃는 사람은 실없는 사람으로 보이고,
예의바른 사람은 얄미운 사람으로 보이고,
듬직한 사람은 미련하게 보이나 사
랑의 안경을 쓰고 보면 잘난 체 하는
사람도 참 똑똑해 보이고,
어수룩한 사람도 참 착해 보이고
소극적인 사람도 참 얌전해 보이고,
까부는 사람도 참 활기 있어 보이고
실없는 사람도 참 밝아 보이고,
얄미운 사람도 참 싹싹해 보이고
미련한 사람도 참 든든하게 보인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송영진 신부님-<몸의 치유나 현세의 복만 바라지 말고 영혼 구원을 향해서>
-
184606
최원석
2025-09-03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루카 4,43)
-
184605
최원석
2025-09-03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하느님 종중의 종!
-
184604
최원석
2025-09-03
-
반대 0신고 0
-
- 나는 그 일을 하도록 파견된 것이다
-
184603
최원석
2025-09-03
-
반대 0신고 0
-
- 미움의 안경과 사랑의 안경
-
184602
김중애
2025-09-03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