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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신앙과 생활이 하나로 일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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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21
최원석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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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루카 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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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20
최원석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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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론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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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19
최원석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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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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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18
최원석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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