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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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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2
장병찬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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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의 사도(使徒, apostolus)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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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1
박윤식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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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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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0
강칠등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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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9.08.월.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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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29
강칠등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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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마태 1,18-23 "다윗의 자손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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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28
박영희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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