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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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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41
장병찬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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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활을 처음 목격한 은총의 여인 마리아 막달레나 /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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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40
박윤식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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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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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9
박영희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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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진심으로 감사하는 사람이 큰 사랑으로 응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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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35
최원석
202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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