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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9월 30일 (화)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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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팝

184640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04

 

올드 팝송이 

마음을 흔듭니다.

여러번 들어도 좋은 노래입니다.

요즘 한국 음악이 세계를 뒤흔듭니다.

한국 문화가 세계에 감동과 감격을 주고 있습니다.

인류처럼 하느님께 경배하는 종족이 없고

그중에 한국을 예의주시 하고 있다고......

꿈결에 들리는 소리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개꿈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큰의미를 부여하지는 않습니다.

신기하기는 합니다.

예수님께서 인간이 고통중에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저우주끝에서 지구로 날아오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광속으로 날아 오셔도 빨리오시지는 못할것같습니다.

우주넘어에 계시는 하느님께 우리의 기도가

도달하는데 얼마나걸릴까요.

아마도 하느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이 다르고

차원도 다를것이고 우리들이야 가만히 앉아서 기도 하지만

예수님은 바쁘실것 같습니다.

이리가랴 저리가랴.....

이고통 안아주랴 저고통 위로하시랴......ㅡ.ㅡ

에그 이무수리는 그저 그릇이나 닦다보면

언젠가는 얼굴이라도 뵈올날이 있을련지요.......

지옥으로 떨어지면 예수님 얼굴 뵙는 일은

전부 말짱 황이겠네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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