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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0월 7일 (화)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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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184641 이경숙 [llkkss59] 스크랩 2025-09-04

 

 

제가 가끔 좋아하는 사람에게

장난을 할때가 있습니다.

농담이었습니다.

쓸데없는 농담이었으니

흘려들으시고 잊으십시요.

예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을 볼때면

사랑이 샘솟습니다.

그것이 건물이건 사람이건요.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사랑해야지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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