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 금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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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65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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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5일 금요일
오늘 복음은
우리를 바리사이와 율법학자에게로 이끕니다.
사랑이 메마른 그들의 일상을 통해서
우리 안에도 굳게 자리한
완고한 잣대,
상대를 평하며 비하하는 일에 익숙한
스스로의 허물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악취를 풍기는 헌 가죽 부대를 버리고
새 삶을 꾸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합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단식의 삶을 살기위해서
선행과 자선의
새 가죽 부대를 지니리라 다짐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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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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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1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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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옷도 지니지 마라.”(루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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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0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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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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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9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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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1-6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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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8
한택규엘리사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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