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5일 금요일 / 카톡 신부
-
18465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5
-
#오늘의묵상
9월 5일 금요일
오늘 복음은
우리를 바리사이와 율법학자에게로 이끕니다.
사랑이 메마른 그들의 일상을 통해서
우리 안에도 굳게 자리한
완고한 잣대,
상대를 평하며 비하하는 일에 익숙한
스스로의 허물을 돌아보도록 합니다.
악취를 풍기는 헌 가죽 부대를 버리고
새 삶을 꾸릴 수 있을지, 고민하게 합니다.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참된 단식의 삶을 살기위해서
선행과 자선의
새 가죽 부대를 지니리라 다짐해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오늘의 묵상 [09.11.목] 한상우 신부님
-
184781
강칠등
2025-09-11
-
반대 0신고 0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용서도 받아야만 할 수 있다. 그러나 받았음을 기억하지 못하면 가진 게 아니다.
-
184780
김백봉
2025-09-11
-
반대 0신고 0
-
- 송영진 신부님_<“원수를 사랑하여라.”는 “원수를 좋아하여라.”가 아닙니다.>
-
184778
최원석
2025-09-11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
184777
최원석
2025-09-11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