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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 묵상 - 백 아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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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53
양상윤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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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녕 욕망을 절제하는 이 만이 참 행복을 /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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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52
박윤식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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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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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51
장병찬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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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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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50
조재형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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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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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9
김중애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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