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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미사 (백) 2025년 10월 7일 (화)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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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2025년 9월 6일 토요일[(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184680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06

 

2025년 9월 6일 토요일

[(녹)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제1독서

<하느님께서는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 없게 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콜로새서 말씀입니다.

1,21-23 형제 여러분,

21 여러분은 한때 악행에 마음이

사로잡혀 하느님에게서 멀어지고

그분과 원수로 지냈습니다.
22 그러나 이제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의 죽음을 통하여
그분의 육체로 여러분과 화해하시어,
여러분이 거룩하고 흠 없고

나무랄 데 없는 사람으로
당신 앞에 설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23 다만 여러분은 믿음에 기초를

두고 꿋꿋하게 견디어 내며 여러분이

들은 복음의 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 복음은 하늘 아래

모든 피조물에게 선포되었고,
나 바오로는 그 복음의 일꾼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화답송

시편 54(53),3-4.6과 8(◎ 6ㄱ)
◎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 하느님, 당신 이름으로 저를 구하시고,

당신 권능으로 제 권리를 찾아 주소서.

하느님, 제 기도를 들으시고,

제 입이 아뢰는 말씀에 귀를 기울이소서.

◎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주님은 내 생명을 떠받치는 분이시다.

저는 기꺼이 당신께 제물을 바치리이다.

주님, 좋으신 당신 이름 찬송하리이다.

◎ 보라, 하느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이시다.

복음 환호송

요한 14,6 참조
◎ 알렐루야.
○ 주님이 말씀하신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알렐루야.

복음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1-5
1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2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3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4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면 아무도 먹어서는

안 되는 제사 빵을 집어서 먹고
자기 일행에게도 주지 않았느냐?”
5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영성체송

시편 31(30),20 참조
주님,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 위해

간직하신 그 선하심, 얼마나 크시옵니까!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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