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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마태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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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25
최원석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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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 우리 신앙 여정의 이정표요 모델이신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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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24
최원석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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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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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23
최원석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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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축하합니다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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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22
선우경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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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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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21
김종업로마노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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