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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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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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8일 월요일
오늘 교회는
작고 연약한 아기 마리아의 탄생으로 이어진
하느님의 구원 섭리를 기억합니다.
아주 미미하고 소박한
우리의 일상에
하느님의 현존과 섭리가 작용하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교회는 이렇게
그리스도인의 매일과 매 순간이
하느님의 뜻에 대한 응답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하여 하느님의 자녀 모두가
‘마리아’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편이 되어 주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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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든 잘보이려고 고생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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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90
이경숙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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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총의 통로인 약점도 예수님 안에서는 자랑거리 /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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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89
박윤식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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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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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사고(老年四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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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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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86
김중애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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