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8일 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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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0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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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8일 월요일
오늘 교회는
작고 연약한 아기 마리아의 탄생으로 이어진
하느님의 구원 섭리를 기억합니다.
아주 미미하고 소박한
우리의 일상에
하느님의 현존과 섭리가 작용하고 있음을
선포합니다.
교회는 이렇게
그리스도인의 매일과 매 순간이
하느님의 뜻에 대한 응답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하여 하느님의 자녀 모두가
‘마리아’의 마음으로
예수님의 편이 되어 주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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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자신의 신앙에 대한 강한 확신과 신념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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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00
최원석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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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어떻게 하지? ~옳지, 이렇게 하자.”(루카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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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99
최원석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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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나눠지는 재물은 영원한 거처에서 우리의 친구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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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98
최원석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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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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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97
최원석
202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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