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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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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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9일 화요일
하느님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온밤을 새우며 기도를 드렸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제자를 뽑는 일에서도
오직 아버지의 의향에 따르기를 원하셨기에
고뇌와 번민이 깊었던 것이라 싶습니다.
주님처럼 우리도
매일, 매사에
예수님의 뜻을 묻고 따르는 지혜를
살아야 하리라 싶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당신의 교회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아버지 하느님의 대전에서
밤을 새우며 간곡히 기도해주십니다.
당신의 몸인 교회가
건강하기를,
복되기를,
그리고 세상을 밝히는
하늘의 지혜를 지니기를…
그 은혜가 우리를 살리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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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원수를 사랑하여라.”는 “원수를 좋아하여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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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78
최원석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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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루카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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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77
최원석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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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원수 사랑, 가능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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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76
최원석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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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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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75
최원석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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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평생숙제;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예닮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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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74
선우경
202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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