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8473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9
-
#오늘의묵상
9월 9일 화요일
하느님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온밤을 새우며 기도를 드렸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제자를 뽑는 일에서도
오직 아버지의 의향에 따르기를 원하셨기에
고뇌와 번민이 깊었던 것이라 싶습니다.
주님처럼 우리도
매일, 매사에
예수님의 뜻을 묻고 따르는 지혜를
살아야 하리라 싶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당신의 교회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아버지 하느님의 대전에서
밤을 새우며 간곡히 기도해주십니다.
당신의 몸인 교회가
건강하기를,
복되기를,
그리고 세상을 밝히는
하늘의 지혜를 지니기를…
그 은혜가 우리를 살리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 “내가 가르쳐 준 5단기도를 바쳐라.”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5158
장병찬
2025-09-28
-
반대 0신고 0
-
- [그리스도인의 정욕과 회복04] 고해성사와 기도의 힘과 내적 치유
-
185157
장병찬
2025-09-28
-
반대 0신고 0
-
- 성 미카엘, 성 가브리엘,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
185155
조재형
2025-09-28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6주일 다해,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
185153
박영희
2025-09-28
-
반대 0신고 0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28)
-
185152
김중애
2025-09-28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