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8473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9
-
#오늘의묵상
9월 9일 화요일
하느님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온밤을 새우며 기도를 드렸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제자를 뽑는 일에서도
오직 아버지의 의향에 따르기를 원하셨기에
고뇌와 번민이 깊었던 것이라 싶습니다.
주님처럼 우리도
매일, 매사에
예수님의 뜻을 묻고 따르는 지혜를
살아야 하리라 싶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당신의 교회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아버지 하느님의 대전에서
밤을 새우며 간곡히 기도해주십니다.
당신의 몸인 교회가
건강하기를,
복되기를,
그리고 세상을 밝히는
하늘의 지혜를 지니기를…
그 은혜가 우리를 살리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은 신앙과 생활이 하나로 일치되어 있어야 합니다.>
-
184821
최원석
2025-09-13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루카 6,44)
-
184820
최원석
2025-09-13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론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
184819
최원석
2025-09-13
-
반대 0신고 0
-
-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
184818
최원석
2025-09-13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