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9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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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36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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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묵상
9월 9일 화요일
하느님을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 얼마나 간절했으면
온밤을 새우며 기도를 드렸을까 싶습니다.
당신의 제자를 뽑는 일에서도
오직 아버지의 의향에 따르기를 원하셨기에
고뇌와 번민이 깊었던 것이라 싶습니다.
주님처럼 우리도
매일, 매사에
예수님의 뜻을 묻고 따르는 지혜를
살아야 하리라 싶습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당신의 교회인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서
아버지 하느님의 대전에서
밤을 새우며 간곡히 기도해주십니다.
당신의 몸인 교회가
건강하기를,
복되기를,
그리고 세상을 밝히는
하늘의 지혜를 지니기를…
그 은혜가 우리를 살리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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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하느님께서는 모든 것을 보고 계시고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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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592
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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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6일 목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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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칠등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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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무지의 악, 무지의 병 “회개와 믿음의 의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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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경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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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가 지식의 열쇠를 치워 버리고서,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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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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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 “불행하여라. ~너희 자신들도 들어가지 않고 또 들어가려는 이들도 막아 버렸기 때문이다.”(루카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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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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