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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하였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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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51
장병찬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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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3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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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50
조재형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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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친구를 곁에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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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9
김중애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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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예수님의 집을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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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8
김중애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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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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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47
김중애
202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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