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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그저 필요한 것은 함께 울며 슬퍼해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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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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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은이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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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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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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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87
강칠등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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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파스카의 여정 “두 일행의 신비로운 조우(遭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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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86
선우경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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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늙으면 나중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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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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