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미사/2025년 9월 12일 금요일[(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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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23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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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12일 금요일
[(녹)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제1독서
<나는 전에 그리스도를
모독하였으나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티모테오1서 시작입니다.1,1-2.12-14
1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느님과우리의 희망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나 바오로가,
2 믿음으로 나의 착실한 아들이 된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12 나를 굳세게 해 주신 우리 주그리스도 예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분께서는 나를 성실한 사람으로여기시어 나에게 직무를 맡기셨습니다.
13 나는 전에 그분을 모독하고박해하고 학대하던 자였습니다.
그러나 내가 믿음이 없어서 모르고한 일이기 때문에,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자비를 베푸셨습니다.
1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믿음과 사랑과 함께, 우리
주님의 은총이 넘쳐흘렀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화답송
시편 16(15),1-2ㄱ과 5.7-8.11
(◎ 5ㄱ 참조)
◎ 주님, 당신은 제 몫의 유산이시옵니다.
○ 하느님, 저를 지켜 주소서.당신께 피신하나이다.
주님께 아뢰나이다. “당신은 저의 주님.”
주님은 제 몫의 유산, 저의 잔. 당신이
제 운명의 제비를 쥐고 계시나이다.
◎ 주님, 당신은 제 몫의 유산이시옵니다.
○ 저를 타이르시는 주님 찬미하오니,한밤에도 제 양심이 저를 깨우나이다.
언제나 제가 주님을 모시어,
당신이 제 오른쪽에 계시니
저는 흔들리지 않으리이다.
◎ 주님, 당신은 제 몫의 유산이시옵니다.
○ 당신이 저에게 생명의 길 가르치시니,당신 얼굴 뵈오며 기쁨에 넘치고,
당신 오른쪽에서 길이 평안하리이다.
◎ 주님, 당신은 제 몫의 유산이시옵니다.
복음 환호송
요한 17,17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 말씀은 진리이시니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해 주소서.
◎ 알렐루야.복음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6,39-42 그때에 예수님께서 비유를
들어 제자들에게
39 이르셨다.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
40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
그러나 누구든지 다 배우고나면 스승처럼 될 것이다.
41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42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어떻게 형제에게 ‘아우야! 가만,네 눈 속에 있는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형제의 눈에 있는 티를뚜렷이 보고 빼낼 수 있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영성체송
시편 42(41),2-3
사슴이 시냇물을 그리워하듯,하느님, 제 영혼이 당신을 그리나이다.
제 영혼이 하느님을,
생명의 하느님을 목말라하나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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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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