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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4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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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형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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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9.17.수]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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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00
강칠등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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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은 하느님 뜻을 신뢰하여 받아들이는 행위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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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99
박윤식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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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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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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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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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97
조재형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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