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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9.14.성 십자가 현양 축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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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34
강칠등
202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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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영원한 생명의 징표 / 성 십자가 현양 축일[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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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33
박윤식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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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인보다 회개하는 한 죄인 땜에 기뻐하시는 하느님 / 연중 제24주일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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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32
박윤식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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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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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30
장병찬
202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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