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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겉으로는 아무런 인정도 받지 못하고 숨어 지내지만 저는 예수님께 봉헌된 면병입니다.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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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79
장병찬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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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해를 극복한 용기를 지닌 거룩한 순교자들의 수난을 기억하면서 /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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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78
박윤식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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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은 유혹에도 예수님 자비를 기다리는 마음 /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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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77
박윤식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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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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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76
박영희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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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십자가는 선택적 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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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74
김백봉
202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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