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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못 박힌 그리스도의 상처를 온몸에 지닌 오상(五傷)의 비오 신부 /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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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25
박윤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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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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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24
박영희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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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신앙을 감추는 것은,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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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22
최원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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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루카 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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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21
최원석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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