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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은 하느님 뜻을 신뢰하여 받아들이는 행위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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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99
박윤식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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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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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98
장병찬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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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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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97
조재형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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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교자 성월] 순교자들의 마지막 한마디 / 순교자들의 유언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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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96
사목국기획연구팀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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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4주간 화요일,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프리아노 주교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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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895
박영희
202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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