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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루카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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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7
최원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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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승국 신부님_비참함을 서로 나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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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6
최원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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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는 이 말을 귀담아들어라.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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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5
최원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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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27일 토요일 / 카톡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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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4
강칠등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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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묵상 (09.27.토.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한상우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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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3
강칠등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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