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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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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31
박영희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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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신앙인에게 십자가는 끌어안고 가야 할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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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8
최원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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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루카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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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27
최원석
2025-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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