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8488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16
-
#오늘의묵상
9월 16일 화요일
예수님의 삶은 열심이었습니다.
자신의 목적을 향해 일관되게 나아가는 일,
그리고 사랑하는 일과
희생하는 일에만 집중하셨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오늘 과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열심히 표하신 것이라 싶습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
마다
삶의 흔적을 갖습니다.
주님 앞에서
펼쳐질 열심한 날의 색은
그렇지 못한 날과는 다른 색을 낼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몫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해내야 할 일에
열심해야 할 이유라 믿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오늘의 묵상 [09.17.수] 한상우 신부님
-
184900
강칠등
2025-09-17
-
반대 0신고 0
-
- ■ 믿음은 하느님 뜻을 신뢰하여 받아들이는 행위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
184899
박윤식
2025-09-16
-
반대 0신고 0
-
- ╋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
184898
장병찬
2025-09-16
-
반대 0신고 0
-
- 연중 제24주간 수요일
-
184897
조재형
2025-09-16
-
반대 0신고 0
-
- [순교자 성월] 순교자들의 마지막 한마디 / 순교자들의 유언 / 미니다큐 가톨릭발전소
-
184896
사목국기획연구팀
2025-09-16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