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8488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16
-
#오늘의묵상
9월 16일 화요일
예수님의 삶은 열심이었습니다.
자신의 목적을 향해 일관되게 나아가는 일,
그리고 사랑하는 일과
희생하는 일에만 집중하셨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오늘 과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열심히 표하신 것이라 싶습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
마다
삶의 흔적을 갖습니다.
주님 앞에서
펼쳐질 열심한 날의 색은
그렇지 못한 날과는 다른 색을 낼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몫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해내야 할 일에
열심해야 할 이유라 믿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송영진 신부님_<신앙을 감추는 것은, 신앙을 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
185022
최원석
2025-09-22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아무도 등불을 켜서 그릇으로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루카 8,16)
-
185021
최원석
2025-09-22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끊임없이 하향하시는 하느님!
-
185020
최원석
2025-09-22
-
반대 0신고 0
-
-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
185019
최원석
2025-09-22
-
반대 0신고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