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6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84887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16
-
#오늘의묵상
9월 16일 화요일
예수님의 삶은 열심이었습니다.
자신의 목적을 향해 일관되게 나아가는 일,
그리고 사랑하는 일과
희생하는 일에만 집중하셨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오늘 과부를 향한 사랑의 마음을
열심히 표하신 것이라 싶습니다.
내게 주어진 하루
마다
삶의 흔적을 갖습니다.
주님 앞에서
펼쳐질 열심한 날의 색은
그렇지 못한 날과는 다른 색을 낼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몫
내가 할 수 있는 것
그리고 해내야 할 일에
열심해야 할 이유라 믿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이영근 신부님_“하늘이 열리고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요한 1,51)
-
185174
최원석
2025-09-29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우리는 천사들의 도움에 힘입어 하느님께로 나아갈 것입니다!
-
185173
최원석
2025-09-29
-
반대 0신고 0
-
- 하느님의 천사들이 사람의 아들 위에서 오르내리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
185172
최원석
2025-09-29
-
반대 0신고 0
-
-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주님과 만남의 여정 “참나의 발견, 천사적 삶”
-
185171
선우경
2025-09-29
-
반대 0신고 0
-
- 9월 29일 월요일 / 카톡 신부
-
185170
강칠등
2025-09-29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