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바꾼 말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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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90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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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바꾼 말 한마디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을 만드는 말 한마디로
축복의 하루 되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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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진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빈손으로 가라는 것이 주님의 명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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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1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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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근 신부님_“길을 떠날 때에 아무 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옷도 지니지 마라.”(루카 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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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50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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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보내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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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9
최원석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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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9,1-6 /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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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8
한택규엘리사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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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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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047
조재형
202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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