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을 바꾼 말 한마디
-
184907 김중애 [ji5321] 스크랩 2025-09-17
-
삶을 바꾼 말 한마디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이처럼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을 만드는 말 한마디로
축복의 하루 되길 바랍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9.30)
-
185203
김중애
2025-09-30
-
반대 0신고 0
-
- 9월 30일 수원교구청 묵상글
-
185202
최원석
2025-09-30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09.30.화] 한상우 신부님
-
185201
강칠등
2025-09-30
-
반대 0신고 0
-
- 9월 30일 화요일 / 카톡 신부
-
185200
강칠등
2025-09-30
-
반대 0신고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