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17일 수요일 / 카톡 신부
-
184915 강칠등 [kcd159] 스크랩 2025-09-17
-
#오늘의묵상
9월 17일 수요일
오늘 바오로 사도는
“신앙의 신비”의 위대함을 설명합니다.
주님을 믿는 우리는
매일 미사에서 그 신비를 고백하며 지냅니다.
이 위대한,
이 엄청난,
이 설명할 길 없는 ‘신비’는
믿음으로만 누릴 수 있습니다.
말로 설명되지 않는 것,
언어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그럼에도 위대한 신비는
믿음 안에 실재합니다.
“진리의 기둥이며 기초”이신 주님을 알리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는 신비를 세상에 전하는
복음의 주인공이 되어 주시길, 간청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
- 송영진 신부님-<먹을 때 함께 먹고 굶을 때 함께 굶는 것이 함께 하는 것.>
-
184955
최원석
2025-09-19
-
반대 0신고 0
-
- 이영근 신부님_“열두 제자도 그분과 함께 다녔다.”(루카 8,1)
-
184954
최원석
2025-09-19
-
반대 0신고 0
-
- 양승국 신부님_활짝 열린 예수님의 공동체!
-
184953
최원석
2025-09-19
-
반대 0신고 0
-
- 그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들었다.
-
184952
최원석
2025-09-19
-
반대 0신고 0
-
- 오늘의 묵상 [09.19.금] 한상우 신부님
-
184951
강칠등
2025-09-19
-
반대 0신고 0